김경율 "尹 명품가방 입장, 아쉽지만 국민 평가 끝나"

나혜인 2024. 2. 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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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관해 밝힌 입장에 거듭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고, 점수는 매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교시가 국어시험이고 2교시가 영어시험이면 이미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시험 얘기를 하는 건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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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관해 밝힌 입장에 거듭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났고, 점수는 매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오늘(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교시가 국어시험이고 2교시가 영어시험이면 이미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시험 얘기를 하는 건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도층과 중원을 향해 가는 선거 국면에서 아쉽고 국민이 이 문제를 언급하면 맞고 가야겠지만 계속 대통령실을 향해 사과해야 한다고 하는 것도 조금 모양이 빠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앞서 자신이 윤 대통령 대신 당 지도부가 사과해야 한다고 언급한 건 당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정도로 생각해달라며 제2부속실은 검토 단계가 아니라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게 있어야 하고 특별감찰관 기능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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