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고우석, 첫 불펜피칭에서 '90마일'..박찬호의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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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이 첫 불펜 피칭을 했습니다.
고우석은 캐치볼로 가볍게 몸을 풀고 곧장 불펜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컨디션이 좋다"며 90마일 육박하는 빠른 공을 뿌린 고우석의 연습 현장, 영상 보시겠습니다.
고우석은 지난달 샌디에이고와 기간 2+1년, 총액 최대 940만 달러(약 125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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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이 첫 불펜 피칭을 했습니다.
고우석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트레이닝에 돌입했는데요,
고우석은 캐치볼로 가볍게 몸을 풀고 곧장 불펜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의 고문인 박찬호가 불펜 투구를 지켜봤고,
수비 연습을 나온 같은 팀 김하성 선수도 훈련 뒤 대화를 나눴습니다.
"컨디션이 좋다"며 90마일 육박하는 빠른 공을 뿌린 고우석의 연습 현장, 영상 보시겠습니다.
고우석은 지난달 샌디에이고와 기간 2+1년, 총액 최대 940만 달러(약 125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고우석불펜피칭 #샌디에이고 #김하성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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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70855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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