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개월 만에 다시 부산행…동래시장서 민심 챙기기
정지형 기자 2024. 2. 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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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부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지방시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동래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0월 대선 예비후보 자격으로 동래시장을 찾았으며 취임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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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토론회 뒤 설 명절 인사하며 상인들 격려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부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지방시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동래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에서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0월 대선 예비후보 자격으로 동래시장을 찾았으며 취임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또 지난해 12월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한 지 2개월 만에 부산지역 전통시장을 다시 찾았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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