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회사 신년회만큼 먹어” 입짧은햇님 몇 인분 먹었길래? (줄서는식당2)

tvN ‘줄 서는 식당2’ 캡처

tvN ‘줄 서는 식당2’ 캡처

tvN ‘줄 서는 식당2’ 캡처

tvN ‘줄 서는 식당2’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입짧은햇님이 회식 뺨치는 먹방을 선보였다.

2월 12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 입짧은햇님은 10인분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입짧은햇님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이라며 송리단길 핫플 닭갈비 식당을 소개했다.

입짧은햇님이 방문한 식당은 닭갈비에 한방이라는 이색조합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다. 입짧은햇님은 "매콤한 닭갈비랑 달달한 간장 소스 찜닭을 섞어 놓은 맛"이라며 "되게 매력적이다"고 평가했다.

입짧은햇님은 한방 닭갈비 5인분에 모든 사이드 메뉴를 클리어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어느 회사 신년회만큼 먹었다”며 감탄했다.

입짧은햇님은 "마지막에 카메라 감독님이 빨리 일어나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