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전인화 아들, 윤종신 미스틱스토리와 이별‥이미 전속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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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 지상(유지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떠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월 13일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지상은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방송 이후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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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 지상(유지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떠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월 13일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지상은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9월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지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다방면으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지상은 JTBC ‘슈퍼밴드’에서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방송 이후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유동근은 지상이 ‘슈퍼밴드’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순위가 높아지니까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알게 된 거다. 언론에 나오게 되고 본의 아니게 엄마 찬스, 아빠 찬스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라며 “세상이 무서운 게 어떤 것을 잘못했을 때 그만큼의 벌이 가야 하는데, 더 큰 벌이 아이를 무너지게 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 입장에서는 조심스럽다”라고 자신들 때문에 오해를 받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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