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지금 美 증시는 초강세…'M7'가고 'AI5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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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나흘 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뉴욕 증시의 S&P500 지수가 5천 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훈풍을 받은 데다 저 PBR주의 약진이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13일) 밤에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죠.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여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모시고 증시 분석과 함께 전망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설 연휴 동안 미국 증시 동향은 어땠나요?
Q. 미국 고용 호조로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지고 있는데, 전망치에 변화가 생길 여지가 생겼습니까?
Q. 미국 증시를 이끄는 주도주가 매그니피센트 7에서 AI5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 주역은 어디인가요?
Q. 테슬라가 전고점 대비 50%가량 떨어졌는데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 시점이라고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데, 테슬라 실적 전망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위험한 투자 아닌가요?
Q.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반복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장이 널뛰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Q. 시장에서는 저PBR에 대한 종목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 업종의 주가 상승이 얼마나 이어지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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