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 데뷔 콘셉트 사진 공개…자유분방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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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노매드(NOMAD)가 자유분방하고 힙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매드(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는 12일과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1, 2차 콘셉트 포토를 차례대로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국내외 많은 팬의 관심을 집중시킨 노매드는 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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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신인 보이그룹 노매드(NOMAD)가 자유분방하고 힙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매드(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는 12일과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1, 2차 콘셉트 포토를 차례대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1차 콘셉트 포토에서 노매드 멤버들은, 노매드의 팀명과 첫 EP '노매드'의 수록곡 제목 등의 가득한 공간에서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노매드 멤버들은 스트릿패션과 몸에 직접 붙인 스티커, 독특한 심볼 프린트 등으로 자유분방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2차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 상처를 연상시키는 메이크업에 감자칩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여주는 준호를 시작으로, 온몸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그윽한 눈빛을 과시한 리버, 소파에 걸터앉아 시크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하는 원, 사탕을 입에 물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연출한 상하, 쪼개진 하트 심볼을 가슴에 새기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의까지 멤버 모두가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국내외 많은 팬의 관심을 집중시킨 노매드는 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노매드(NOMAD)의 팀명은 '니드 아워 마이크로폰 앤드 댄시스'(Need Our Microphone And Dances)라는 문장의 줄임말로, '진심으로 춤추고 무대를 즐기기 위해 마이크를 가져오라'는 자신감과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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