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잘 붓는 편이라 하루 만에 3~4㎏ 쪄, 잘생겼다고 생각 안 해”(정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체중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
이달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난 1일 솔로 앨범 '회상'을 발매한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김민석의 외모를 칭찬하자 김민석은 "저보다 외모가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저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칭찬은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민석은 "저도 잘 붓는 편이라 하루 만에 3~4kg이 찔 때도 있다"라며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체중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
이달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난 1일 솔로 앨범 ‘회상’을 발매한 그룹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김민석의 외모를 칭찬하자 김민석은 “저보다 외모가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저는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칭찬은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김민석은 “본가 집에서 직접 만든 갈비가 진짜 맛있다. 본가에 가기 전에는 체중 관리해야 하니 당일 전까지는 갈비를 그냥 종지 그릇에 담아서 먹자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은 “근데 막상 집에 가면 ‘종지 그릇은 무슨’이라고 그냥 많이 먹게 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개그우먼 겸 가수 김신영은 “저도 잘 붓는 편이라서 하루 만에도 몇kg이 찐다”라고 공감했다. 김민석은 “저도 잘 붓는 편이라 하루 만에 3~4kg이 찔 때도 있다”라며 전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설에도 바쁜 백주부…♥소유진 위한 한상차림 뚝딱
- 故이선균 떠나보낸 소속사 명절 단체샷, 아내 전혜진 센터에…복귀 기대감
- 전유진→김다현 ‘현역가왕’ 결승 D-1, 간절함 담은 출사표
- 안현모, 이혼 후 첫 명절=해외여행 “살 좀 찌면 어때” 여유로운 일상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설현 옥상정원 있는 2층집 공개, 신발+텀블러 300개 수집 감탄(나혼산)
- 독일 출생 하하,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 “사진만 봐도 귀티 나” (런닝맨)[어제TV]
- “1등 무게 무거워” 오열한 전유진, 박혜신 꺾고 정상 탈환…김다현 5위(현역가왕)[어제TV]
- 유동근 “가수지망생 아들 몰래 오디션 출연, 부모 도움받았단 오해 생겨” (회장님네)[종합]
- 박근형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신구 말에 겁 덜컥”(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