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 출시 일주일 만에 약 1만건 신청…신규보다는 '갈아타기'가 더 많아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두성규 목민경제정책연구소 대표,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김인만 김인만경제연구소 소장

- 신생아 특례, '갈아타기'만 불티나는 이유는?
- 신생아 특례, 출시 일주일 만에 2조 5천억 원 신청
- '1%대' 신생아 특례대출 인기 폭발…신청액 2.5조원
- 신생아 특례대출, 출시 일주일 만에 약 1만건 신청
- 신생아 특례대출, 신규보다는 '갈아타기'가 더 많아
- 신생아 있는 1주택자, '신생아 특례'에 대거 몰려
- 신생아 특례대출에 '노도강' 숨통 트일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