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음주운전 배달노동자 사망' 20대 DJ 엄정 처벌 촉구 탄원서 1500장 제출

제은효 jenyo@mbc.co.kr 2024. 2. 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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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DJ 안 모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1,500장이 검찰에 제출됐습니다.

안 씨는 지난 3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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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DJ 안 모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1,500장이 검찰에 제출됐습니다.

탄원서를 낸 민주노총 라이더유니온은 오늘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 위에서 일하는 배달 노동자에게 음주운전은 마치 일터에 흉기를 들고 들어와 난동을 부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벤츠, DJ 등 키워드가 사건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면서 "음주운전 자체로 비판과 처벌 대상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3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라이더유니온, 음주운전 가해자 엄벌 촉구 탄원서 접수 [사진 제공:연합뉴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74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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