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기업 저출산 노력 "고무적…세제혜택 등 지원 즉각 강구하라"

2024. 2. 13.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앞서 부영은 지난 5일 저출생 극복과 직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앞서 부영은 지난 5일 저출생 극복과 직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은 2021년 1월 이후 자녀를 출산한 직원 가족에게 70억원을 지급하기도 한 바 있다. 또 장려금을 주는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근로소득' 대신 '증여'방식으로 지급을 결정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려워 세금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윤 대통령이 저출산 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사안에 대한 적극적 검토를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열 번째,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에서 토론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

luck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