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91일물, 3.420%에 5300억원 낙찰…1조100억원 응찰
최정희 2024. 2. 13. 10:56
응찰금리 3.2~3.65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13일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채) 91일물 경쟁입찰 실시 결과 12개사가 5300억원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은 시장운영팀은 이날 오전 입찰 실시 결과 1조원 발행 예정에 13개사가 1조100억원 가량을 금리 3.2~3.650%에 응찰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2개사가 5300억원 가량을 낙찰받게 됐다. 낙찰금리는 3.420%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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