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시안컵 베스트 11 선정…한국 선수 유일

주영민 기자 2024. 2. 13.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에이스 이강인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AFC가 공개한 아시안컵 베스트 11에서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대회 베스트 멤버 중 오른쪽 날개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습니다.

안방에서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카타르는 결승전 해트트릭으로 득점왕과 대회 최우수선수를 석권한 아크람 아피프를 비롯해 베스트 11에 4명이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533977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에이스 이강인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AFC가 공개한 아시안컵 베스트 11에서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대회 베스트 멤버 중 오른쪽 날개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강인이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들어 체면을 살렸습니다.

안방에서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카타르는 결승전 해트트릭으로 득점왕과 대회 최우수선수를 석권한 아크람 아피프를 비롯해 베스트 11에 4명이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