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SK텔레콤과 ICT 융합해 스마트 기념관으로 탈바꿈
유의주 2024. 2. 13. 10:15
(서울=연합뉴스) 독립기념관은 2020년 SK텔레콤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이후 지금까지 한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특화된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상설전시관 제6관에 전시된 작품 '우리가 그려낼 내일'. 2024.2.13 [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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