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게임 도전" NHN,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윤지영 기자 2024. 2.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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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링게임즈와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RPG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NHN은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자사가 보유한 다수의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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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NHN은 링게임즈와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RPG다.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NHN은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자사가 보유한 다수의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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