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부모 찬스설’ 직접 해명 “子 오디션 참가 몰랐다”(‘회장님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2. 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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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이 밴드 오디션 방송에 참가했던 아들과 관련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유동근의 아들 유지상은 지난 2019년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유동근은 "제 아들은 굉장히 착한 아이다. 세상이 너무 무서운 게, 어떤 것을 잘못했을 때 그 만큼의 벌이 가야 하는데 더 큰 벌이 그 사람을 주저앉게 만든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주 조심스럽다"고 아들을 향한 걱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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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사진ㅣtvN STORY
배우 유동근이 밴드 오디션 방송에 참가했던 아들과 관련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서는 유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동근은 “어렸을 때 말썽을 부려도 아버지가 한 대도 안 때렸다”면서 “아이들이 집사람한테 말대꾸를 하면 제재를 한다”고 자신이 어떤 아버지인지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들 지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유동근의 아들 유지상은 지난 2019년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이후 부모가 유동근과 전인화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ㅣtvN STORY
유동근은 “몰래 나갔더라. 근데 7위, 6위, 5위 자꾸 순가 높아지니까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알게 된 거다. 언론에 나오게 되고 본의 아니게 엄마 찬스, 아빠 찬스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면서 ‘부모 찬스설’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유동근은 “제 아들은 굉장히 착한 아이다. 세상이 너무 무서운 게, 어떤 것을 잘못했을 때 그 만큼의 벌이 가야 하는데 더 큰 벌이 그 사람을 주저앉게 만든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주 조심스럽다”고 아들을 향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각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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