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비닐 제조공장에서 화재…2시간째 진화 중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4. 2. 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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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한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서 화재를 진화 중이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쯤 담양군 월산면 한 비닐 제조공장에 불이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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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한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서 화재를 진화 중이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쯤 담양군 월산면 한 비닐 제조공장에 불이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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