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 태진아 “아내 이옥형(옥경이) 간병 중인 근황 공개…천천히 나를 잊었으면”(조선의 사랑꾼)[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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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투병 중인 아내를 보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30화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간병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5년 전 아내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태진아는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을 챙겨주며 아내의 투병을 지켜보는 태진아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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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형에 아무 걱정 말라…찐 사랑꾼 면모 드러내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투병 중인 아내를 보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30화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간병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아내와 함께한 인생사를 풀어놓던 태진아는 “천천히 나를 잊었으면 좋겠다”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노래하는 게 병세 호전에 도움이 되냐는 태진아의 질문에 담당의는 “자극을 주고 챙겨주면 도움이 된다”며 “치매는 치료가 아닌 관리를 해줘야 하는 병”이라 답했다.
치매는 함께 긴 여행을 하는 것이라는 담당의의 말에 태진아는 “당신을 위한 노래 제목도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라”며 애처가다운 모습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태진아의 사연에 강수지는 “모든 걸 참아야 하는 거네 선배님은”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태진아의 지극한 간병을 지켜본 김국진은 “누구도 못 하는 것”이라며 그를 추켜세웠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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