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지긋지긋해” 유동근 대표작 ‘용의 눈물’ 5번 거절했었다 (회장님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2. 1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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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이 '용의 눈물'을 거절했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런 가운데 유동근은 "30대 중반에 연기했다. '용의 눈물'은 안 하려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동근은 "'애인'이라는 드라마로 멜로물 제의가 쏟아졌다. 고(故) 김재형 감독이 '용의 눈물' 하자고 왔더라. '사극 안 한다', '지긋지긋하다'고 얘기했다. 다섯 번을 찾아오셨나? 그때 '알겠다'고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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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동근이 '용의 눈물'을 거절했었던 일화를 밝혔다.

2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유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동근은 전성기 시절 사극 드라마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한다. 최고 시청률 47.5%라는 역대급 시청률의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은 유동근의 대표작이다.

그런 가운데 유동근은 "30대 중반에 연기했다. '용의 눈물'은 안 하려고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동근은 "'애인'이라는 드라마로 멜로물 제의가 쏟아졌다. 고(故) 김재형 감독이 '용의 눈물' 하자고 왔더라. '사극 안 한다', '지긋지긋하다'고 얘기했다. 다섯 번을 찾아오셨나? 그때 '알겠다'고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유동근은 3년간 '용의 눈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가 나도 모르게 힘을 얻은 것 같다. 고 김재형 감독님하고 이환경 작가님하고 두 분이 나를 만들어 줬다. 고 김무생 선생님도 계셨고"라고 회상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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