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벽한 트레이드 마크’... 오시멘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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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 시간) "나이지리아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코트디부아르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도 마스크를 썼는데, 오시멘이 마스크를 쓴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지난 11월 27일(한국 시간) "오시멘은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랜만에 경기에 복귀하여 엘마스에게 중요한 도움을 했다. 근데 오시멘은 평소 착용하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나타났고 그 이유가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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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빅터 오시멘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 시간) “나이지리아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코트디부아르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도 마스크를 썼는데, 오시멘이 마스크를 쓴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이 왜 마스크를 꼈는지는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1년 겨울,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와의 헤더 경합 도중 오시멘은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에서 회복된 뒤에도 줄곧 보호용 마스크를 끼고 출전하고 있다. 골 세리머니를 할 때만 잠깐 벗는다.
이로 인해 체흐의 헤드기어랑 카림 벤제마의 손목 붕대처럼 이제는 오시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팬들에게는 일종의 굿즈 취급을 받아서, 매 경기마다 이런 마스크를 쓰고 응원을 오는 관객들이 카메라에 잡힌다. 꼭 히어로 변신 캐릭터처럼 자리 잡았으며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보호 목적도 있지만 패션아이템으로 착용을 늘 했었다.


나폴리의 주치의인 로베르토 루지에로는 오시멘이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진짜 이유는 개인적인 취향 때문이며,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루지에로는 2022년 이탈리아 매체 라디오 마르테와의 인터뷰에서 "오시멘은 완벽하게 치유되었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여전히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그는 자신만의 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마스크를 쓰고 싶어 한다. 그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마스크를 벗을 때까지 그 마스크가 역할을 충분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본인도 지난달 인터뷰에서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나이지리아 매체 브릴라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턱과 얼굴을 관통하는 나사가 있기 때문에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지난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는 공을 헤딩할 때 얼굴에 피가 묻었고 골키퍼도 내 얼굴을 쳤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피가 났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경기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오시멘이 이번 시즌 마스크를 잠깐 벗은 적이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지난 11월 27일(한국 시간) “오시멘은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랜만에 경기에 복귀하여 엘마스에게 중요한 도움을 했다. 근데 오시멘은 평소 착용하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나타났고 그 이유가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자신이 왜 마스크를 벗었었는지 설명했었다. 매체에 따르면 오시멘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그는 나폴리가 다시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길 원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는 것은 잠깐이었고 오시멘은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고 있다.
사진 = 스포츠 바이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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