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선글라스로 안 가려지는 이동욱 얼굴... 인지도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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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동욱의 얼굴.
이동욱에게 인지도 굴욕이란 없었다.
소속사 직원들과 제주도 여행에 나선 이동욱은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에 앞서 "이런 게 막상 하기 전엔 유치한 거 같아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밌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자신을 알아보는 행인들에 "사람들이 알아본다. 신기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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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동욱의 얼굴. 이동욱에게 인지도 굴욕이란 없었다.
12일 KING KONG by STARSHIP 채널에는 “이 여행에 왜 이렇게 진심인 건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소속사 직원들과 제주도 여행에 나선 이동욱은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에 앞서 “이런 게 막상 하기 전엔 유치한 거 같아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밌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바람을 가르며 레이싱을 만끽한 후엔 어묵과 소시지 등으로 허기를 달래곤 “커피를 왜 마시나. 어묵 국물이 이렇게 맛있는데.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자신을 알아보는 행인들에 “사람들이 알아본다. 신기하다”며 웃었다.
이어 직원들을 이끌고 오름에 오른 이동욱은 “2024년 연초에 이렇게 제주도에 와서 높은 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상에 오르니 마음가짐이 새롭고 기분이 좋아진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나아가 “새해 목표는 늘 똑같다. 무조건 건강이다. 계획해둔 일들도 많으니 차근차근 차질 없이 해내고 싶다. 이걸 보는 우리 팬들도 무조건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새해 목표와 팬 사랑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KING KONG by STARSHIP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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