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4연승 이끈 프림, 한 쿼터 16점-한 경기 42점 폭발

창원/이재범 입력 2024. 2.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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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프림이 자신의 한 쿼터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프림은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42점 11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모비스가 98-95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지난해 11월 1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41점을 기록한 바 있는 프림은 이날 자신의 개인 최다 득점을 42점으로 1점 더 높였다.

16점 역시 프림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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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게이지 프림이 자신의 한 쿼터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프림은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42점 11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모비스가 98-95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현대모비스는 이 날 승리로 시즌 최다 4연승과 함께 팀 통산 800승, LG와 맞대결 3연패 탈출이란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프림 역시 자신의 득점 기록을 새로 쓰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11월 1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41점을 기록한 바 있는 프림은 이날 자신의 개인 최다 득점을 42점으로 1점 더 높였다.

참고로 가스공사와 맞대결은 연장 승부였다.

프림이 개인 최다 득점을 올린 밑바탕에는 2쿼터 16점이란 폭발력이 깔려 있다. 16점 역시 프림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프림은 아셈 마레이가 빠진 LG와 경기에서) 외국선수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선수다. 트랜지션이나 중거리슛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중거리슛이 없는 프림이었다면 힘들었을 거다”고 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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