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준결승 진출…3회 연속 메달 시동

김형열 기자 입력 2024. 2. 12. 20:57 수정 2024. 2. 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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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도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초반부터 앞서 나가 중반까지는 압도적 선두를 달렸는데, 이후 힘을 아끼기 위해 페이스를 늦추면서, 조 3위, 전체 1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황선우와 함께 동반 결승 진출한 이호준도 5조 3위,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올라, 내일(13일) 새벽 황선우와 2회 연속 동반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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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김우민이 깜짝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 앞서 전해 드렸는데요.

3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도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황선우는 예선 마지막 조, 4번 레인에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초반부터 앞서 나가 중반까지는 압도적 선두를 달렸는데, 이후 힘을 아끼기 위해 페이스를 늦추면서, 조 3위, 전체 1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황선우와 함께 동반 결승 진출한 이호준도 5조 3위,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올라, 내일(13일) 새벽 황선우와 2회 연속 동반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접영 50m에서는 아시안게임 스타 백인철이 한국 선수 최초로 이 종목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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