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희망 지운 패배, 구나단 감독 "1쿼터 28실점, 내 탓이다"

인천/홍성한 입력 2024. 2. 12. 20:29 수정 2024. 2. 1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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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2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부천 하나원큐/인천도원체육관.

하나원큐 61-57 승리.

하지만 그 상황에서 하나원큐의 외곽을 제어하지 못했다.

3쿼터 경기력이 안 풀렸는데?우리가 초반에 볼을 돌리는 부분이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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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홍성한 기자] 2024년 2월 12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부천 하나원큐/인천도원체육관. 하나원큐 61-57 승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를 돌아본다면

내가 준비를 잘못했다. 1쿼터에 28점을 내줬다. 하지 말았어야 할 수비였다. 선수들은 잘못 없다.

1쿼터 문제는?

도움 수비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하나원큐의 외곽을 제어하지 못했다. 그래서 초반에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고, 계속 끌려다녔다.

떨어진 사기 관리

일단 끝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떻게 해왔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선수들이 다음 경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소감
너무 기쁘다. 이 경기를 앞두고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그 과정들이 생각나더라. 물론 잘 안된 부분도 있지만 괜찮다. 농구를 잘했다기보다는 집중력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다.

3쿼터 경기력이 안 풀렸는데?

우리가 초반에 볼을 돌리는 부분이 잘 됐다. 그런데 움직임이 느려졌다. 상대한테 잡히다 보니 패스가 안 돌았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급해졌다. 항상 강조하는데 잘 안됐다.

박소희 선발 카드
마지막에 (박)소희가 해줬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 긴장을 덜 한 것 같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백업으로 꼭 성장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경기도 출전 시간을 늘릴 생각이다. 신장이 좋고, 슛도 있다. 하지만 동작 자체가 크다 보니까 스피드 빠른 선수에 약하다. 그래도 좋은 자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는데?
경기 보면서 피가 마르더라(웃음). 선수들한테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쉬라고 할 것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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