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대지에 카페·레스토랑 운영…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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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8시 10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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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노주현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8시 10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했다.
노주현은 1967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원조 멜로 스타로 활약했다. 이후 시트콤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대중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갔다.
이어 노주현은 14년째 운영 중인 카페를 소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노주현은 1990년, 대형 아파트 2채 가격을 들여 800여 평의 대지를 장만했고, 그곳에 별장과 카페를 지었다고. 이어 카페 이외에도 노주현 취향의 작품이 전시된 아지트 공간, 5년 전 개업한 레스토랑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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