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다큐’ 본 오세훈 “잘못 배운 역사 한두개 아냐… 공과 바로잡아야”

이은지 기자 2024. 2.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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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본 뒤 역사 왜곡 문제를 지적했다.

오 시장은 설 연휴인 11일 오후 페이스북에 "어제(10일) 아내와'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그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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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본 소감 밝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예상 밖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열흘째인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8만여명에 달한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영화관 매표기.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본 뒤 역사 왜곡 문제를 지적했다.

오 시장은 설 연휴인 11일 오후 페이스북에 “어제(10일) 아내와‘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그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학창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며 “그분의 공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로잡힌 역사가 대통령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기념관 건립 기금 4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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