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산불 발생…진화헬기 6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신속 진화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4. 2. 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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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31분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경상남도와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6대, 소방차 등 진화장비 21대, 공무원 등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끄고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초기 진화헬기·인력 등을 신속하게 투입해 빠르게 진화할 수 있었다"며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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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31분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경상남도와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6대, 소방차 등 진화장비 21대, 공무원 등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끄고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초기 진화헬기·인력 등을 신속하게 투입해 빠르게 진화할 수 있었다"며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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