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원정, '현대건설 상대로 3-0 완승의 기쁨' [사진]
최규한 2024. 2. 12. 17:45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방문팀 흥국생명이 3-0(25-14, 25-18, 25-22)로 홈팀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연경과 세터 이원정이 기뻐하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