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그리스 화물선에 미사일 공격…선체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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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그리스 선사가 소유한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해상 보안업체 암브레이에 따르면 이날 홍해 남단 바브 알만다브 해협을 통과하던 마셜 군도 선적의 그리스 선사 벌크선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미국은 지난달 12일부터 영국 등과 함께 다국적군을 꾸려 예멘 내 반군 관련 군사시설을 타격해왔지만, 후티는 상선을 노린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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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차량에 탑승해 이동 중인 후티 반군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2/yonhap/20240212170559479fzty.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그리스 선사가 소유한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해상 보안업체 암브레이에 따르면 이날 홍해 남단 바브 알만다브 해협을 통과하던 마셜 군도 선적의 그리스 선사 벌크선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 배는 2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맞았으며, 이에 따라 우현에 물리적인 손상을 받았다.
배가 공격받기 전 예멘 남부 항구 도시인 모카에서 남서쪽으로 약 75㎞ 떨어진 지점의 한 선박 근처에서 발사체가 목격됐다고 암브레이는 전했다.
후티는 작년 11월부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때까지 해상을 봉쇄하겠다는 명분으로 홍해에서 군사작전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12일부터 영국 등과 함께 다국적군을 꾸려 예멘 내 반군 관련 군사시설을 타격해왔지만, 후티는 상선을 노린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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