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다큐 본 오세훈 "잘못 배운 역사 한두 가지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본 소감을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아내와 '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본 소감을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아내와 '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그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적었다.
이어 "(영화를 본 뒤 도서) '이승만 현대사 위대한 3년'을 다시 꺼내 들었다"며 "학창 시절 잘못 배운 역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분(이 전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로잡힌 역사가 대통령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며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승만 대통령기념재단에 기념관 건립 기금 4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단퇴사 직원에 또 당했다…분노한 사장님의 '초강수'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단독] "용돈 좀 벌어보려다가…" 기막힌 알바에 2억 날렸다
- '10억 로또'인 걸 알지만…"돈 없는 2030 서러워 살겠나" [돈앤톡]
- "세뱃돈으로 주식 시작했다가 한 달 용돈 벌었어요" [이슈+]
- 남성 공무원 지시에 공항에 '리얼돌' 세웠다…日 '발칵'
- 이미 미국 간 클린스만…홍준표 "정몽규가 전화로 해임해야"
- 신혜선 앞에 두고 실내 흡연 포착…지창욱 측 "깊이 사과"
- 성인 잡지 표지에 등장한 독일 공주…왕실 "끔찍한 실수"
- "백발에 죄수번호 4421, 이재명 연상"…논란 휩싸인 드라마
- "'이것' 많이 먹는 한국인, 부러워"…日 유명 작가의 극찬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