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하는 귀경 차량
김영운 기자 2024. 2. 12. 15:44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 상(오른쪽), 하행선의 교통량이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 절정을 찍고 오후 11시~자정쯤 해소될 전망이다. 2024.2.12/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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