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붉은 원피스 속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
김현희 기자 2024. 2.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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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붉은색 원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클라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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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붉은색 원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클라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1월15일생으로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하며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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