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청평명 야산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사공성근 기자 2024. 2.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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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1시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62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산림 6천600㎡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쓰레기 소각 중 불씨관리 소홀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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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1시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62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산림 6천600㎡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쓰레기 소각 중 불씨관리 소홀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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