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하락하더니…전세가율 10개월 만에 최고

박지혜 기자 2024. 2. 12. 15: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를 나타내는 전세가율이 계속 올라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아파트 전세 시세가 붙어 있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66.8%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해 2월 66.9%를 기록한 이래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2024.2.12/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