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3부리그 선수, 경기 도중 번개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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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의 축구 선수가 경기 중 필드에서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VoilD'는 같은 날 "경기장에서 선수가 번개에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는 미국 프로 MMA 파이터 제시 헨리가 본업인 소방관으로 근무하던 중 번개로 인한 폭발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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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뷰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2/poctan/20240212145415012nmos.png)
[OSEN=정승우 기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의 축구 선수가 경기 중 필드에서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소식이다. 사망한 선수는 인도네시아 3부 리그(리가3) 소속 클럽인 페르시카스 수방가 소속 선수로 영상 확인 결과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보인다.
매체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경기는 친선 경기였으며 30세의 이 선수는 거대한 번개에 맞은 직후 쓰러졌다. 이 사고는 경기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와 섬의 도시 반둥에 위치한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일어났다"라고 전했다.
트리뷰나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신체 손상이 심각해 결국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VoilD'는 같은 날 "경기장에서 선수가 번개에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에는 미국 프로 MMA 파이터 제시 헨리가 본업인 소방관으로 근무하던 중 번개로 인한 폭발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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