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야산서 산불… 50분 만에 진화, 진화장비 12대 투입
신상운 기자 2024. 2. 12. 14:32
12일 낮 12시58분께 가평군 상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등 산불 진화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30명을 투입해 50분 만인 오후 1시49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6천600㎡가 탔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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