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슈퍼볼 우승 남친에 키스 세례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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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와 기쁨의 키스를 만끽했다.
캔자스시티 소속 선수 트래비스 첼시와 열애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남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중에도 수시로 경기장을 찾아 NFL을 관람하며 남자친구를 응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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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와 기쁨의 키스를 만끽했다.
2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아레나에서 제58회 슈퍼볼이 진행된 가운데 NFL(미국프로풋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캔자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슈퍼볼 정상을 차지, 통산 4번째 우승, 19년만의 연속 우승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캔자스시티 소속 선수 트래비스 첼시와 열애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남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우승 확정 후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지난해 9월부터 열애 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중에도 수시로 경기장을 찾아 NFL을 관람하며 남자친구를 응원해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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