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권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2024. 2. 12.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8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손희권 의원(포항9, 국민의힘)이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성모자애원 마리아의집' 및 '인애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8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손희권 의원(포항9, 국민의힘)이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성모자애원 마리아의집’ 및 ‘인애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손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밥 먹는 ‘4421’ 죄수…이재명 연상 논란에 넷플릭스 “특정인물 아냐”
- 알몸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성인화보 찍은 옛 독일공주 “있는 그대로 아름다워”
- 여성 경찰관 있는 자리에서 ‘상의탈의’ 간부…“징계 적법”
- 일본 지자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리얼돌’ 구매 논란
- 지창욱, 신혜선·스태프 앞 실내 흡연 논란에 “깊이 사과드린다”
-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 “잠든 약혼녀 동생 성폭행”…2심은 형량 낮췄다
- “유부녀 됐다”…랄랄, 11살 연상 남편 공개
- 성관계 하라고 부추긴 뒤 “강간당했다”…3억 뜯어낸 20대 실형
- “체리도 따먹어줘”…소연은 왜 도발적 가사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