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정·교제 폭력' 신고 크게 늘어…절도는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충북은 강력범죄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9~11일) 기간 경찰에 접수된 중요범죄 신고는 165건이다.
이는 작년 설 연휴 기간(1월21~23일) 접수된 126건보다 약 30.9% 증가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올해 설 연휴 기간 충북은 강력범죄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9~11일) 기간 경찰에 접수된 중요범죄 신고는 165건이다.
이는 작년 설 연휴 기간(1월21~23일) 접수된 126건보다 약 30.9% 증가한 것이다.
가정폭력 신고가 작년 68건에서 104건으로 52.9%, 교제 폭력은 12건에서 23건으로 91.6% 늘었다.
살인, 강도, 납치·감금 등 강력 사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절도도 작년 44건에서 34건으로 22.7% 줄었다.
교통사고는 일평균 11건 발생해 지난해(12.7건)보다 감소했다.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은 "연휴 기간 경력을 최대 동원해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경찰 활동으로 민생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