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오픈 우승컵 들어 올린 리바키나
민경찬 2024. 2. 12. 10:23
[아부다비=AP/뉴시스]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가 1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무바달라 아부다비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바키나는 결승전에서 다리야 카사트키나(13위·러시아)를 2-0(6-1 6-4)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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