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접영 50m 결승 진출한 백인철

이대호 2024. 2.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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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접영 간판 백인철(23·부산중구청)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에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백인철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50m 준결승에서 23초2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4.2.12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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