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시민 안전 주간, 2월 13일~18일 진행
김은혜 2024. 2. 12.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시민 안전 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2.18안전문화재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로역 지하 2층에 있는 '기억공간'에 시민과 유족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운영합니다.
지하철 화재 참사 유가족들은 2월 13일 무연고 희생자 묘지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2월 18일에는 팔공산에 있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에서 추모식을 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시민 안전 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2.18안전문화재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로역 지하 2층에 있는 '기억공간'에 시민과 유족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운영합니다.
화재 경각심을 일깨우고 반성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안전 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화재 참사 유가족들은 2월 13일 무연고 희생자 묘지를 참배하고, 참사 당일인 2월 18일에는 팔공산에 있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에서 추모식을 엽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