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DP 월드투어서 일본인 4호 우승

김동찬 입력 2024. 2. 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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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쿠야(일본)가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DP 월드투어에서 뛴 호시노는 올해 6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 선수가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아오키 이사오, 마쓰야마 히데키, 히사쓰네 료에 이어 호시노가 통산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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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쿠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시노 리쿠야(일본)가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호시노는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천5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의 성적을 낸 호시노는 2위 위고 쿠소(프랑스)를 1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39만4천468 유로(약 5억6천만원)다.

1996년생 호시노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6승을 거뒀으며 유럽 투어에서는 이번에 처음 우승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DP 월드투어에서 뛴 호시노는 올해 6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 선수가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아오키 이사오, 마쓰야마 히데키, 히사쓰네 료에 이어 호시노가 통산 네 번째다.

앞서 히사쓰네가 지난해 9월 프랑스 카주오픈에서 우승한 것이 최근 사례였다.

카타르 마스터스는 2017년 왕정훈이 우승했던 대회다.

왕정훈은 올해 대회에도 나왔으나 컷 탈락했고, 강성훈이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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