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에 心 고백 "너한테 호감 생긴 거 같아"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2. 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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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신혜가 박형식에게 마음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는 여정우(박형식)에게 남하늘(박신혜)이 고백했다.

남하늘은 여정우와 빨래를 하며 "너한테 호감 따위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정우는 당황하며 휘청거렸고, 남하늘은 "면역력 약할 때 감염에 더 취약해지는 것처럼 마음이 약해진 상태라 너한테 더 쉽게 감염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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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 사진=JTBC 닥터슬럼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닥터슬럼프' 박신혜가 박형식에게 마음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는 여정우(박형식)에게 남하늘(박신혜)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하늘은 여정우가 의료사고로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신경이 쓰여 불면증에 시달리던 여정우. 신경쓰였던 남하늘은 수면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이불 빨래를 함께 도왔다.

남하늘은 여정우와 빨래를 하며 "너한테 호감 따위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정우는 당황하며 휘청거렸고, 남하늘은 "면역력 약할 때 감염에 더 취약해지는 것처럼 마음이 약해진 상태라 너한테 더 쉽게 감염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호감을 보인 후 쑥스러워하는 남하늘을 보며 여정우는 흐뭇해했지만 남하늘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보류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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