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 10㎏ 증량 나선욱, 김종국 닮은 반전 과거 (먹찌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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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나선욱이 김종국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제작진은 '먹찌빠' 멤버들이 첫 촬영 때보다 40.2kg가 증량했다는 소식과 함께 "살이 가장 많이 찐 한 사람은 김종국과 한 팀이 된다"고 알렸다.
김종국과 같은 팀을 이룬 행운의 주인공은 총 9.8kg가 증량한 나선욱이었다.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김종국과 나선욱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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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나선욱이 김종국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2월 11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먹찌빠' 멤버들이 첫 촬영 때보다 40.2kg가 증량했다는 소식과 함께 "살이 가장 많이 찐 한 사람은 김종국과 한 팀이 된다"고 알렸다. 김종국과 같은 팀을 이룬 행운의 주인공은 총 9.8kg가 증량한 나선욱이었다.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김종국과 나선욱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나선욱의 엄청난 뱃살을 만져보던 김종국은 "이거 쉽지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 나선욱은 "옛날에 종국이 형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며 반전 과거를 언급했다.
나선욱은 안경을 벗고 김종국의 옆에서 특유의 미소를 따라 하기도. 박나래는 "어쩌려고 그러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국은 "대한민국 남자들 눈 작으면 웬만해선 별명이 김종국이다"고 자폭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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