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86% "바이든 재선하기엔 너무 고령"‥특검보고서 후폭풍

신지영 shinji@mbc.co.kr 2024. 2. 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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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10명 중 9명에 육박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1일 ABC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지난 9~10일 미국의 성인 5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81세로 현역 최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답변이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9%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고령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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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10명 중 9명에 육박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1일 ABC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지난 9~10일 미국의 성인 5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81세로 현역 최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답변이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77살인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전 대통령이 국가 수반이 되기엔 고령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62%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9%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고령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사건을 조사한 특검은 지난 8일 불기소 결정을 내리며 조사 보고서에서 '기억력은 나쁘지만 악의는 없는 노인'으로 표현해 정치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70415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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