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세 아이 맘 맞아?…걸그룹 데뷔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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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별은 '뮤비 촬영장에 커피와 도넛 사들고 응원 갔다 왔는데 스튜됴가 넘 이뻐서. 하고 간 꼬락서니는 생각도 못하구 여러장 사진을 찍어댔네요. (때문에 보정질 좀 했어요. 크흡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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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별은 ‘뮤비 촬영장에 커피와 도넛 사들고 응원 갔다 왔는데 스튜됴가 넘 이뻐서. 하고 간 꼬락서니는 생각도 못하구 여러장 사진을 찍어댔네요. (때문에 보정질 좀 했어요. 크흡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누구의 뮤비인지 궁금하실거 같은데 말이죠. 바로... 저요 크크크 25일에 음원이 발매됩니다앙. 작년 요맘때 정규 이후, 1년만에 들려드리게 될 신곡이에요. 아아 할 얘기가 무척이나 많은데요^^ 연휴 지나구 슬슬 소통의 장을 열어볼게여ㅎㅎㅎ 저의 새 노래... 기대 해 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별의 사진. 별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의 투명한 피부와 남다른 패션 감각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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