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3명에 중형
홍정표 2024. 2. 11. 21:37
[KBS 대전]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담해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8살 A 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또 같은 조직원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11년과 7년을 선고했습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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