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세하는 프라보워 인니 국방장관과 대통령 장남
김성식 기자 2024. 2. 11. 21:07
(자카르타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대선 후보로 출마한 프라보워 수비안토(72)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오른쪽)과 부통령 후보인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36) 수라카트라 시장이 10일(현지시간) 자카르타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오는 14일 치러지는 인도네시아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로 종료됐다. 2024.2.10.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