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시즌 첫 대회서 2m33 넘어 2위
김영성 기자 2024. 2. 11. 21:03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체코에서 열린 시즌 첫 대회에서 2m33을 뛰어넘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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